암호화폐는 급락…금값은 올해 최고치 경신

입력 2021-05-31 16:25   수정 2021-05-31 16:32


암호화폐 시세가 급락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헤지(위험 회피) 수단으로 금이 주목을 받고 있다. 뉴욕상품거래소(COMEX)에서 금 선물은 31일 낮 12시 1트라이온스당 1912달러(약 11만원)에 거래돼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. 이날 서울 종로3가 한국금거래소 본점에 골드바와 금돼지가 진열돼있다.

허문찬기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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